Hollym Corp., Publishers

 
 

[Literature]
In Case You May Drop by (Korea's Golden Poems) 【행여 님이 오실까】
by Soyeop Kim, Peter J. Argeros
   128 p
   May 1, 2001
   129*213mm
   7000 KRW
   Bilingual: English/Korean
   
   9781565911703


"In her lovely and exquisite poetry, Kim So-yeop tells about love: first; her pathetic love for her husband inextricably interwoven among her longings for him. next; her love for man and God which underlies her metaphysical and religious ideas."

행여, 님이 오실까(한·영 대역)

시인 김소엽은 그녀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시에서 사랑을 들려준다. 첫째는 남편에 대한 그녀의 그리움이 뗄레야 뗄 수 없이 얽힌 남편에 대한 그녀의 애절한 사랑, 두 번째는 그녀의 형이상학적, 종교적 이념의 바탕이 되는 인간과 하나님에 대한 그녀의 사랑이다.
- 이명재 (문학비평가·중앙대 교수)

PART1 바다에 뜨는 별
바다에 뜨는 별 사랑하는 일 꽃나무 그 분 최 아침을 노래하는 새들 행여 님이 오실까 오늘을 위한 기도 앺서는 시 -윤동주님께- 새벽별

PART2 마음 속에 뜨는 별
마음 속에 뜨는 별 흰구름 가시나무새 그림자여,당신은 누구인가? 연 결혼을 위한 노래 복된 일 불타는 단풍 은하의 강 은혜

PART3 미움도 오래 박히면
빨래를 하며 밤 미움도 오래 박히면 간곡한 눈물 당신의 빛으로 고통의 강가에서 돌 속에서도,흙 속에서도 별똥별 노을 종 소리

PART4 그리움이 노을 되어
그리움이 노을 되어 겨울 나무 어느 날의 고백 하나님의 섭리 부활의 새벽 참회 물이 되어서 북 추수의 노래

김소엽

충남 논산 출생, 대전 사범을 거쳐 이화여대 영문과를 마치고 보성여고에서 영어를 가르치다가 역자의 친구 양영제 동문을 만나 결혼했다.
그녀의 신앙,학문과 시창작에 대한 열의는 남달라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교육을 통한 성서문학을 공부해고, 고 서정주님 밑에서 창작을 지도받아 마침내 시인이 되었다.
남편과의 사별 후 시창작에 몰두, 남편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아름다운 시로 표현하여 <그대는 별로 뜨고>,<지금 우리는 사랑이 서툴지만>,<어느날의 고백>,<지난날 그리움을 환혼처럼 풀어 놓고>,<마음속에 뜬 별>등의 시집을 냈다.
주목받는 시인이 되면서 1993년에는 한국기독교문학 대상, 1995년에는 윤동주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문인협회,한국시인협회,한국여성문학인회,국제 PEN클럽 협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호서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