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선왕실의식탁-표지

조선 왕실의 식탁

Author

한식진흥원

Category

Culture & General Information

Page

248

Publication Date

December, 2014

Details

18.5 ⅹ 25 cm (hard cover) / E-Book

Price

38,000 KRW

Language

Korean

ISBN

978-89-7094-797-6

Description

『조선 왕실의 식탁』은 한식재단에서 기획한 《한식문화총서》 1권으로 조선시대 궁중의 연희음식문화를 보여주는 고문헌을 토대로 조선왕실에서 먹었던 음식은 물론 왕실의 식재료나 왕실에서 사용한 식기 등을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다.

1부에서는 조선 왕실의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을 살펴본다. 궁궐 안 식생활 담당 부서의 모습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궁궐로 모이는 최고의 식재료까지 문헌을 통해 생생히 재현된다. 2부에서는 왕실에서 매일 먹는 음식을 보여 준다. 정조의 화성행차를 기록한 의궤와 조선 왕실의 마지막 상궁들이 남긴 구술자료 등으로 왕의 식탁을 충실히 재구성하고 있다. 또한 왕실에서 외국인 접대 음식으로 유명했던 전약 제조법과 전약이 어떻게 정체성을 상실하고 사라져갔는지 그 숨겨진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3부에서는 왕실의 잔치와 잔치음식을 보여주는데, 주로 혼례 잔치에 선보인 음식과 왕의 생신 잔치 음식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궁중 제사 음식을 다루는 4부에서는 종묘의 천신의례에 올리는 음식과 상가에서 아침 저녁으로 올렸던 음식 등에 대해서 알아본다.

해당 분야의 탄탄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필진이 의궤와 발기 등을 비롯한 궁중음식 관련 문헌해제 500여 종의 풍부한 사료를 통해 재구성해낸 『조선 왕실의 식탁』은 조선 궁중 음식의 낱낱을 자세히 살피고 그 진면목을 재발견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한식 연구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의 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도록 구성되어, 평소 드라마나 영화 등을 통해 궁중 음식에 관심이 있었던 독자라면 ‘왕실의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몇 명이 필요할까?’ ‘조선 왕실의 음식은 어떤 사람이 만들었을까?’와 같은 여러 가지 궁금증에 대한 답을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1부 왕실의 음식을 만드는 사람들
- 왕실의 음식은 누가 만들었을까?
- 전국에서 가져온 최고의 식재료

2부 매일 먹는 일상 음식
- 왕에게 바치는 일상 음식
- 왕실의 건강식 ‘전약’의 운명

3부 왕실의 잔치와 잔치 음식
- 혼례 잔치와 혼례 음식
- 생신 잔치와 생신음식

4부 신을 위한 제사음식
- 조상을 위한 천신 음식
- 죽은 이를 위한 상식음식

부록
1 궁중음식을 말해주는 고문헌 자료
2 궁중음식에 사용된 그릇
3 용어 설명

Author

한식재단
한식재단은 한식의 진흥 및 한식문화의 국내외 확산을 통하여 관련 산업의 발전과 국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정부 인증 공식 민간 전문기관이다. 한식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한식 원형을 발굴, 복원, 유지, 발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조선 왕실의 식탁』 『조선 백성의 밥상』 『근대 한식의 풍경』 『세계인을 위한 한국음식: 건강하고 맛있는 75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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